남편아, 명품백은 바라지도 않는다.
매일 프로포즈할 거라며?
대체 언제쯤...?
내 청춘 다 지나고
이제 노후 준비할 나이다.
설마...
다음 생에 하겠다는 건 아니지? 🤣💍
김원효가 아내 심진화에게 15년째 명품백을 사주는 이유
'말자쇼'에 나온 그는 결혼기념일마다
가방을 선물해왔다고 밝혔는데,
누적 금액은 "억은 넘는다"고 했다.
결혼식 사회를 1780번 넘게 보며
제일 많이 들은 게 혼인 서약이라고.
보통은 그걸 안 지킨다고 한다.
본인 서약은 "명품백을 사주겠습니다"였는데,
말로만 하기 싫어서 매번 지키는 거라고 했다.
"평생 함께할 사람한테 1억도 못 쓰냐"
말로 한 서약을 15년째 행동으로
채우는 게 제일 어려운 일 같다.
심진화는 기념일마다 든든할 듯.
명품백 때문이 아니라,
말을 지키는 사람이 곁에 있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