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는 이미 움직이고 있지만 한국은 아직 방향을 정하는 중입니다.
홍콩은 지난 4월 첫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라이선스를 허가했고, 일본의 엔화 스테이블코인은 2025년 10월부터 유통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역시 관련 제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지난 1월 토큰증권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고 법인의 가상자산 거래를 재개했지만,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둘러싼 논의는 아직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논의가 이어지는 동안 국내 거래소에서는 18개월 연속 스테이블코인 순유출이 발생했고, 누적 규모는 약 104억 달러에 달합니다. 대부분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입니다.
온체인 자산에 대한 수요는 이미 존재합니다. 다만 그 수요가 현재는 해외에서 충족되고 있습니다. 오늘 Kaia는
@redstone_defi 와 함께 한국 시장을 검토하는 기관, 펀드, 자산배분 담당자를 위한 공동 리서치 보고서 The Seoul Standard를 공개합니다.
보고서에서는 다음 내용을 다룹니다.
- 2017년 ICO 금지부터 VAUPA까지, 지난 10년간 한국 디지털자산 규제의 변화
- DABA와 이미 통과된 STO 제도가 기관에 요구하는 사항
- 원화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예금, 토큰증권이 원화 유동성을 온체인으로 연결할 가능성
- Bear / Base / Bull 시나리오와 주요 일정별 트리거 및 리스크 정리
전체 보고서(KR/EN)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log.kaia.io/the-seoul-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