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귀엽다.
틈만 나면 트름 하는 새키도 있었는데 ㅋ
무슨 병인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트름한다.
처음엔 역해 죽는 줄 알았다가,
이것마저 적응이 되더라.
나보다 상급자라 뭐라 말도 못했고,
대신 일 이렇게 하면 안된다,
트름으로 말 못했던거
업무로 내가 엄청 뭐라했었는데 ㅎㅎ
지금은 퇴사한 새키지만,
엄청난 놈이었다.
사무실 사람이 얼음을 씹음
하루 종일
이유 없음
그냥 존나 씹음
거짓말 안 보태고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씹음
텀블러 흔드는 소리
달그락달그락
그다음
와그작
이걸 근무시간 내내 듣는다고 생각해봐
팀장님 통해서 얘기도 해봤음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변한 거 없음
오늘도 달그락,
와그작,
또 달그락
죽을 거 같음 진짜
정수기 부셔버리고 싶음ㅜㅜ